①특정국에 대한 적용 제외를 위해서는 가입결정 전에 WTO각료회의에 ‘통고’해야 한다. 즉, 각료회의의 승인을 얻어야하는 것은 아니다.  

②내국민대우 규정 개정은 전회원국 2/3이상 찬성을 요한다.

④EC는 GATT1947 체약국은 아니나 WTO원회원국으로 인정되었다. 

3번 우루과이 라운드는 105개국이 참가하였고, DDA는 현재 약 153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

① 특정국에 대한 적용 제외를 위해서는 가입결정 전에 WTO 각료회의에 ‘통고’해야 한다. 즉, 각료회의의 승인을 얻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cf. WTO 규정은 유보가 금지)

② 내국민대우 규정 개정은 전회원국 2/3 이상 찬성을 요한다.

④ EC는 GATT1947 체약국은 아니나 그 일부 회원국이 체약국이었기 때문에 WTO원회원국으로 인정되었다. 

ᄀ. EAEC는 중국의 대외전략과 무관하다. 1990년대 초 말레이시아에 의해 제안되었으나 미국의 종용으로 일본이 소극적 태도를 보이면서 성사되지 않았다.
ᄂ. 인민공사체제를 ‘폐지’하고 보다 경쟁적인 생산체제를 구축하였다. 

ᄃ. 일대일로 전략은 신형대국관계론이 미국과의 협력관계 유지를 표방하는 것과 달리, 미국의 대중국 봉쇄전략에 대응하여 동아시아, 중앙아시아 및 유럽국가들과 협력관계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ᄀ-일본은 중국을 위협으로 간주하고 미국과의 공조를 통해 중국의부상에 대응하고자 한다. 

ᄃ-ASEAN국가들은 두 강대국 중 어느 하나에 편승하기 보다는 미국과 중국에 대한 ‘헤징’과 ‘균형’ 정책을 취하면서 실리를 추구하는 이이제이(以夷制夷) 전략을 취하고 있다. APT(중국) → TPP(미국) → RCEP(아세안)

ᄀ. 일본의 집단자위권 해석변경에 대한 미국의 지지는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와의 전쟁과 리먼 쇼크를 거치면서 재정압박으로 인해 일본 등 동맹국과 군사적인 부담을 나누면서 아시아에서영향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미국과 일본의 이익관계가맞아떨어진 결과이다. 

ᄃ. 현행 가이드라인의 경우 ‘국제분쟁에서 전쟁 포기’를 기본 기조로 일본이 본토에 대한 조직적, 계획적인 무력의 행사를 받은 경우에만 자위권 발동가능 범위로 설정하였으나 해석변경 이후에는 일본 본토에서 떨어진 외딴 섬(예를 들면, 센카쿠 제도)에 대한 자위권 발동도 가능하게 된다. 

2번에서 말하는 자유시민(free people)이란 당시 공산주의 세력의 위협을 받고 있던 터키와 그리스의 저항 세력을 말한다.  

3번에서 레이건 정부가 대소 봉쇄정책을 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대소 봉쇄정책을 레이건 독트린이라 말하지는 않는다. 

④유엔의 집단안보체제는 냉전기 한국 전쟁시 북한의 남침을 ‘평화의 파괴’로 규정하고 회원국의 군대 파견을 요청한 것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마비상태였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탈냉전기 걸프전에 대한 다국적군 파견 결의 등을 통해 집단안보체제를 작동시키고있다.  

②인권보호는 UN헌장 제1조 제3항에 규정된 유엔의 목적이다.